태니엄, 포춘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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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 포춘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2.04.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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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 직원 94% “일하기 좋은 회사” 답 해…고객을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 노력”

[데이터넷] 태니엄은 포춘 선정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68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태니엄 직원의 94%는 본인들이 근무하는 회사가 실제로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응답했다.

태니엄은 미션 크리티컬 정보와 인프라를 대규모로 보호하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디바이스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가시성, 통합 제어, 공통 분류체계를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여기에 IT, 운용, 보안, 리스크 관리를 탑재해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XEM)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태니엄 직원들은 플랫폼의 강점과 미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숙지하면서 중요 업무에 투입돼 있으며, 전 세계와 지역의 변화를 선도하는 조직에 소속돼 있다는 연대감을 갖고 있다.

오리온 힌다위(Orion Hindawi) 태니엄 공동창립자 겸 CEO는 “태니엄의 놀라운 성장은 고객의 비즈니스 운영과 보안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의 산물이며, 이 같은 헌신적인 노력 기반의 성과는 엄청난 능력을 소유한 글로벌 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 직원과 그들이 갖고 있는 사명감은 태니엄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자산으로, 고객과 세상을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 중요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가치를 공감하고, 성공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가치 있는 부문에 투자해 왔으며, 결과적으로 직원들이 주변의 창의적인 친구들과 동료들을 불러모으는 긍정적인 작용으로 이어졌다. 이것이 우리가 열정적이고, 우수하며, 의욕 넘치는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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