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다양한 기능 무장하며 빠르게 진화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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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다양한 기능 무장하며 빠르게 진화하다 (1)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2.04.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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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클라우드 등 새로운 워크로드 지원부터 랜섬웨어 대비까지 기능 확대

[데이터넷] 최근 데이터가 기업의 핵심 IT 자산으로 등극하면서 이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스토리지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스토리지 변화의 가장 첫 번째 모습은 성능이다. 4차 산업혁명 이슈와 코로나 팬데믹은 전 산업군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강제했으며,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더불어 낮은 응답시간과 고성능의 빠른 처리 환경을 요구한다.

그 일환으로 등장한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와 낮은 응답시간을 토대로 시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부응하고 있다. 높은 성능뿐만 아니라 평소 HDD에서 주요 장애 원인이 되는 기계적 구동부가 SSD에는 없기 때문에 낮은 장애율이 강점이며, 대용량 플래시 탑재로 인한 소비전력 및 발열 감소와 랙 점유 공간 절약이 가능해진 것도 장점이다.

데이터센터 운용비 절감에도 탁월하며, 성능 설계가 쉽고 장애가 적어 손쉬운 운영관리가 가능해 점차 시장에서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를 밀어내고 주류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또 다른 모습은 취급하는 데이터 종류의 다변화다. 최근 AI,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워크로드의 등장으로 인해 비정형 데이터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는 명확하게 정의되거나 정형화된 데이터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말한다.

이런 특징 때문에 검색과 분석이 쉽지 않다. 이메일, 텍스트, 사진, 비디오, 오디오, 웹페이지, 프레젠테이션, 멀티미디어, 콜센터 기록·녹음 등이 비정형 데이터에 해당한다.

확장성·가용성·안정성 기준 충족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등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비정형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비정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둡이나 ML, 딥러닝(DL) 등을 통해 비정형 데이터 세트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한편 데이터의 유형과 위치도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더 이상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한 곳으로 국한되지 않고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으로 확산되면서 좀 더 유연하게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스케일 아웃 방식의 파일 스토리지가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스토리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단순한 보관에 중점을 두고 있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확장성과 가용성, 안정성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델 파워스케일(Dell PowerScale)’은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솔루션과 파워엣지 서버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중앙 집중식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에서까지 파일 및 오브젝트 데이터 관리 기반을 제공한다.

델은 지난해 파워스케일 F200, F600, F900 모델에 이어 H700, H7000, A300, A3000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아이실론(Isilon) 포트폴리오 라인업을 파워스케일로 새롭게 재정비했다.

완전한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의 인텔 기술을 기반으로 15년 이상 개발된 안정적인 9세대 원FS(OneF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파워스케일은 일반적인 파일 서비스(NFS/SMB)와 더불어 하둡, AI·ML·DL, 오브젝트(S3) 및 REST API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최소 11TB에서 최대 60PB까지의 확장이 가능하며, 수백만 개의 파일 작업을 수행해도 갑작스러운 시스템 중단이나 비용 소모적인 다운타임이 발생하지 않는다.

단 60초 만에 ‘델 파워스케일’ 혹은 기존 ‘아이실론’ 클러스터에 노드를 추가해 용량은 물론 성능까지 선형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기업 및 조직에서는 수요에 맞는 적절한 증설 범위를 쉽게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확장이 가능하다.

오토밸런스(Auto balance) 기능은 자동으로 데이터를 전체 노드로 균등하게 분산함으로써 스토리지 전체 자원을 최적화한다. 데이터 이관 없이 스토리지 노드를 추가 혹은 제거하는 등 재구성 작업 및 전체 노드 변경이 가능하다. 비용 효율성을 위해 자동 계층화를 제공하며, 더 많은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까지 확장하여 연동된다. 자동 계층화는 정책에 따라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관리자의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가용성 측면에서도 파워스케일은 전통적인 레이드 방식의 보호 기법이 아닌 이레이저 코딩(Erasure Coding) 기법의 데이터 보호 기능을 채택했다. 물리적인 레이드(RAID) 그룹에 의존하지 않고 전체 클러스터에 구성된 데이터 풀 내에서 보호 기능이 작동하며, 최대 4개의 노드에 장애가 발생해도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특히 보호 수준을 클러스터가 아닌 디렉토리 및 파일 수준으로 세분화해 적용할 수 있어 중요한 데이터를 보다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다.

장애 복구 과정 역시 별도의 보조 디스크나 노드 없이 여유 공간을 활용한다. 만약 특정 노드에 장애가 발생하면, 해당 노드의 데이터는 다른 노드의 가용 공간으로 자동으로 옮겨져 재구성되어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장애가 난 노드를 수리하거나 교체하면, 오토밸런스 기능이 다시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산 복구하기 때문에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이라도 해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델 파워스케일 H7000
델 파워스케일 H7000

모든 워크로드 처리에 최적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하며,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AI·ML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한편, 기존의 워크로드 또한 최상의 상태로 지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델의 ‘파워스토어(PowerStore)’는 데이터 시대를 위해 준비된 차세대 모던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로 블록, 파일, VM웨어의 ‘버추얼볼륨(VVols)’을 모두 커버해 기존 워크로드와 모던 워크로드 모두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부터 ERP 및 EMR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저장소 및 홈 디렉토리 등의 파일 기반 워크로드에 이르는 다양한 사례에서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파워스토어 운영체계인 ‘파워스토어OS 2.0’은 기존 워크로드 대비 최대 25% 더 높은 IOPS를 제공하며, 별도의 추가 하드웨어 없이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NVMe-FC를 지원함으로써 데이터센터 전체로 엔드 투 엔드 NVMe 프로토콜의 이점을 확대할 수 있다.

또 ‘VM웨어 ESXi’ 하이퍼바이저가 내장된 유일한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파워스토어는 앱스온(AppsON) 기능을 통해 IT 관리자들이 어레이에 애플리케이션들을 곧바로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플라이언스에서 직접 VM웨어 기반의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며 외부 워크로드에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단일 시스템에서 컴퓨팅 및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를 모두 활용할 수 있으므로 IT 인프라 단순화와 스토리지 상면 절감이 가능하다.

파워스토어는 그 자체만으로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최소의 공간에서 단일화된 유지보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외부 v센터(vCenter)에 의한 중앙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 인력이 상주하지 않고도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복구가 가능하다.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엣지 환경에도 파워스토어의 장점이 발휘된다. 엣지 환경은 통신사 기지국이나 공장의 라인 시스템 등 단순하고 규격화된 시스템에 업데이트나 기능 추가도 쉽게 배포할 수 있어야 한다. 동시에 물론 중앙집중식 관리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 인력으로도 운영 유지보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각종 자동화 툴을 지원해야 한다. 파워스토어는 올인원 서비스 솔루션으로, 최소의 상면에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 특히 하이퍼바이저상에 VM으로 필요한 운영체제나 애플리케이션을 제한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수시로 이뤄지는 업데이트도 외부 v센터 및 각종 플러그인을 통해 원격에서 관리할 수 있다.

데이터 레이크 구현 핵심
데이터 폭증으로 한 번에 분석해야 할 데이터양이 수백 테라바이트(TB)에서 페타바이트(PB) 이상으로 넘어가고 있다. NVMe 기반 병렬 처리 시스템은 수십 기가바이트(GB) 이상의 데이터 처리를 위해 분석 환경을 최적화하고 폭증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NVMe 스토리지는 고가이기 때문에 PB 이상을 저장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크다. 또 대부분 데이터는 초기에 많은 IO를 요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액세스 빈도가 급격히 낮아진다. 따라서 액세스 빈도가 낮아지는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에 영향 없이 스토리지에서 티어링을 통해 더 저렴한 스토리지로 이동시키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SF’는 고성능 병렬 파일 시스템과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통합된 초고성능 파일 스토리지다.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가용량과 클라우드 기능을 갖춘 분산 파일 시스템 속도를 제공하며, 파일과 오브젝트 프로토콜을 지원해 데이터 수집이 용이하다. 정책 기반 티어링 파일 시스템 운영으로 티어별 데이터 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모든 프로토콜 간 완벽한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 데이터 중복 없는 진정한 데이터 레이크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CSF 주요 강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CSF 주요 강점

HCSF는 wekaFS를 기반으로 NVMe 전용 병렬 파일 시스템을 통한 고성능 IO처리는 물론 HCP와 결합해 웜(Warm)/콜드(Cold) 데이터를 티어링으로 저장, 파일을 무제한 저장할 수 있다. HCP 데이터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S3 호환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백업 연동해 데이터 저장 영역을 타 클라우드로 확장 가능하다.

티어링으로 파일이 이동되더라도 백엔드에서만 저장 위치가 바뀌어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분석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 만약 분석 애플리케이션이 웜/콜드 티어인 HCP의 데이터를 액세스하고자 하면 해당 데이터는 다시 핫 티어(Hot tier)인 NVMe 스토리지로 이동해 서비스한다. 이 모든 과정은 사용자 입장에서 별도 작업 없이 자동으로 지원돼 빅데이터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규모가 큰 데이터 웨어하우스(DW) 환경을 갖춘 A사는 차세대 시스템에 어울리는 아키텍처 도입, 갈수록 늘어나는 데이터 마트 서비스 요구를 소화할 방법, 그리고 기존 운영 환경의 변화 없이 운영 비용을 절감할 방안을 고민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A사를 위해 HCP 기반 데이터 레이크 구축 전략을 세 가지 수립했다. 먼저 웜 데이터를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전환함으로써 DW 시스템의 운영 리소스를 확보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필요한 데이터를 전환하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데이터 마트 운영 부담을 낮췄다. 이로써 A사는 DW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서비스 방향까지 수립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기존 정책은 유지하면서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으로 데이터 복구 체계를 전환함으로써 더 높은 수준의 데이터 활용 환경으로 진화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한층 강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 구축 경험을 토대로 데이터 레이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올해 가장 주력할 타깃은 두 개 분야다. 전자·자동차 등 글로벌 차원에서 시장 점유율이 높은 대규모 제조 기업, 플랫폼·통신 등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서비스 업체다. 여기에 은행·보험 등 금융사 및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저장이 필요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자사가 보유한 솔루션과 파트너사가 보유한 아키텍트 및 SI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레이크를 검토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초기 컨설팅부터 제품 구현까지 완전한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최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oT, 자율주행 및 머신러닝 등의 부상으로 비정형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2023~2024년에는 비정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 및 활용할 수 있는 파일·오브젝트 데이터에 대한 요구사항 역시 2020년 대비 3배 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블레이드는 이와 같은 고속 파일과 오브젝트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토리지이며, 비정형 데이터에 최적화된 성능과 민첩성으로 기업들의 성공을 견인하고 있다.

오늘날 랜섬웨어 및 멀웨어와 같은 사이버 공격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빔 소프트웨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기업이 전체의 76%에 달하며, 공격을 받은 데이터의 36%는 복구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래시블레이드는 이와 같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와 빠른 데이터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먼저 권리자의 권한으로도 지우거나 변경할 수 없는 데이터 사본인 세이프모드 스냅샷을 생성할 수 있다. 스냅샷에 걸린 잠금은 퓨어스토리지 엔지니어링 팀과의 실시간 대화식 인증을 거친 뒤에만 풀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해킹 지표(IOC) 및 멀웨어 공격을 분석하거나 신속한 데이터 복구를 진행할 수 있다. 백업 소프트웨어를 변경할 필요 없이 스냅샷 스케줄 및 유지기간을 원하는 대로 손쉽게 설정도 가능하다.

또 플래시블레이드에는 퓨어스토리지와 코헤시티(Cohesity)가 공동 개발한 올플래시 데이터 보호 솔루션 ‘퓨어 플래시리커버(Pure FlashRecover)’가 탑재돼 있다. 플래시블레이드의 방대한 스루풋(throughput)과 낮은 레이턴시 그리고 코헤시티의 혁신적인 백업 소프트웨어, 데이터프로텍트를 기반으로 한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면 데이터를 순식간에 복원하고, 복구목표시점(RPO) 및 복구목표시간(RTO)을 달성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퓨어 플래시리커버는 시간당 최대 270TB의 데이터, 그리고 하루에 1PB 이상의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

이 밖에도 플래시블레이드는 뛰어난 확장성과 아키텍처, 클라우드 호환성으로 기업들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블레이드를 간단하게 추가해 스토리지의 용량과 성능을 필요한만큼 늘릴 수 있으며, 용량을 재구매하거나 운영을 중단할 필요 없이 에버그린(Evergreen) 구독 서비스를 통해 스토리지에 새로운 기능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AWS 아웃포스트 등을 활용해 온프레미스의 이점과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유연성, 그리고 소비 모델을 동시에 누릴 수도 있다.

플래시블레이드는 전 세계 기업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포춘(Fortune) 100대 기업 중 25% 이상이 플래시블레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카카오, 엔씨소프트, 광주과학기술원 등 국내 유수의 기업·기관 역시 플래시블레이드를 통해 비정형 데이터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 퓨어스토리지의 목표는 플래시블레이드를 포함한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더 많은 기업들의 데이터 기반 혁신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플래시블레이드의 현대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들을 통해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 및 경제적인 손실 방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클라우드와 같은 손쉬운 스토리지 경험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통해 고객들의 스토리지 경험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7년 연속 B2B 기업 상위 1%(85.2점)의 순고객추천지수(NPS)를 달성한 기업,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 8년 연속 리더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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