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머스트, ‘디지털 콘텐츠 자산관리’ 시장 출사표
상태바
메이머스트, ‘디지털 콘텐츠 자산관리’ 시장 출사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03.25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퀀텀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자산관리 플랫폼 ‘CatDV’ 국내 독점 총판 계약
박상현 메이머스트 대표 “안전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자산관리 트렌드 주도”

[데이터넷] 토털 IT 서비스 전문기업 메이머스트(대표 박상현)는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아카이브 및 데이터 보호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퀀텀코리아와 ‘CatDV’ 자산 관리 플랫폼의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콘텐츠 자산관리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CatDV 솔루션은 민첩한 자산 관리 및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대용량 디지털 미디어를 관리하는 모든 조직에 강력한 자산관리는 물론 자동화 및 협업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모든 환경에서 대규모 아카이브에 있는 콘텐츠를 손쉽고 빠르게 검색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 번역, 음성-텍스트 변환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비용 절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박상현 메이머스트 대표는 “메이머스트는 퀀텀과 장기간 공고한 파트너십을 맺어왔다”며 “CatDV 솔루션의 국내 유일 총판 계약을 계기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안전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자산관리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이머스트는 총판 계약을 통해 CatDV를 포함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고속 파일 시스템, 아카이브, 백업 어플라이언스, 테이프 스토리지 등 퀀텀의 모든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면서 클라우드, 가상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보호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한층 넓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