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경험과 최고 기술로 인프라 분야 시트릭스 1위 파트너 지켜
[데이터넷] 클라우드네트웍스(대표 정흥균)가 제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시트릭스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솔루션을 공급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시트릭스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파트너 어워드 2021’에서 국내 파트너로는 최초로 ‘올해의 AD&S(App Delivery and Security Service)’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시트릭스 APJ 파트너 어워드는 최고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의미가 크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AD&S 부문 어워드 수상을 통해 ADC 관련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함께 최상의 비즈니스 가치 및 역량을 검증받았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지난해 국내 최대 기업인 S사를 비롯해 정상급 자동차 제조기업 H사, 제1금융권 N사, 국내 최초 핀테크 플랫폼 T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유수 기업들에 시트릭스 ADC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들 기업들은 시트릭스 ADC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트래픽 관리를 한층 효율화한 것은 물론 DDoS 공격 방어 기능을 활용한 내부 애플리케이션 방어로 서버 성능과 서비스 안정화를 기할 수 있었다. 또한 운영 중 노출된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상황까지 고려해 최신 트렌드에 최적화된 대응 솔루션을 통해 보안 부문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예상하기 힘든 변수로 인한 업무 중단은 기업의 비즈니스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 예측이 어려운 외부 요인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기업의 비즈니스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ADC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에 클라우드네트웍스는 특화된 전문 기술력을 강화는 물론 조직 차원에서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을 갖춘 특화 분야에 집중하는 조직개편 등 관리 체계를 효율화하면서 ADC 시장 주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흥균 클라우드네트웍스 대표는 “국내 최초로 시트릭스 올해의 AD&S 파트너로 선정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대내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높은 실적으로 국내 IT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클라우드네트웍스는 10여 년간 풍부한 경험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프라 분야 시트릭스 1위 파트너를 지키고 있다. 특히 ADC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CNEye for Citrix) 등 경쟁력을 갖춘 자사 솔루션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IT 산업 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