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100·AV-TEST·ICSA 전체 인증 획득…EIST 어워드 수상
[데이터넷] 안랩(대표 강석균)은 PC용 백신 ‘V3’가 지난해 주요 글로벌 보안제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V3는 지난해 ▲영국 바이러스 불러틴의 VB100 전(全)회 인증 획득 ▲독일 ’AV-TEST’ 홈유저·비즈니스유저 부문 인증 전(全)회 획득 ▲미국 ICSA랩 인증 갱신 및 ‘2021 EIST 어워드’ 수상 등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실시된 VB100에서 V3는 인증 부여 테스트용 악성 샘플을 100% 탐지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안랩은 올해 2월 테스트에서도 인증을 획득해 24회 연속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AV-TEST에서 V3는 ‘홈유저(home users)’와 ‘비즈니스 유저(business users)’ 부문 PC용 보안제품 평가에서 전(全)회 인증 획득에 성공, 2014년부터 45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11월 ICSA ‘엔드포인트 안티멀웨어(Endpoint Anti-Malware)’ 부문 평가에서 인증 테스트를 통과해 인증을 갱신했다. 뿐만 아니라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빠짐없이 평가에 참가해 인증을 갱신한 점을 인정받아 ‘2021 EIST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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