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김보연 신임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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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김보연 신임 대표이사 내정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2.02.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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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조직개편 통해 클라우드·AI·빅데이터 사업 강화 계획 밝혀

[데이터넷] 윈스가 김보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대표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한다.

김보연 신임대표는 2013년 윈스에 합류,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사업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부사장으로 승진, 국내와 해외사업, 관제, 기술, 인사 기획 등 회사 전반의 사업을 총괄해왔다.

윈스는 연초 클라우드 사업 전면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부·기관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클라우드와 AI, 빅데이터 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윈스는 고성능 솔루션 부문은 유지·강화하고, 클라우드 중심의 서비스와 기술을 전문화된 조직을 통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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