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네트웍스, 넥스지와 조달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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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네트웍스, 넥스지와 조달 총판 계약 체결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2.01.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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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차세대방화벽·VPN으로 공공·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
비대면 서비스 최적화 SSL VPN 공급…다양한 클라우드 지원
▲넥스지 차세대 방화벽

[데이터넷] 진네트웍스(대표 이호진)는 넥스지(대표 김익수)와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방화벽·VPN의 공공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넥스지의 ‘넥스지 FW x700’은 방화벽, VPN, IPS 등 개별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방화벽으로,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탐지 및 제어, 사용자별 정책 제어를 제공한다.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구성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강력한 네트워크 접근 차단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악성 코드 탐지·취약점탐지 보안 패턴을 탑재했으며, 보안서비스와 비대면 서비스에 최적화된 SSL VPN 기능 및 논리적 가상화 기능을 제공한다.

넥스지는 2001년부터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보안 관제 서비스 등으로 국내 대기업, 금융, 공공기관에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진네트웍스는 지난 14년간 금융, 교육, 기업 및 정부기관 등에 네트워크/보안, 시스템 관리 및 보안, 인증 보안을 제공해왔으며, 이번 넥스지 조달 계약을 통하여 공공 보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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