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판 아이티원과 3월까지 ‘로그프레소 3.0’ 구매 기관 대상
취약점 노출 현황 파악·대응 컨설팅 서비스 무상 제공
취약점 노출 현황 파악·대응 컨설팅 서비스 무상 제공
[데이터넷]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조달 총판사 아이티윈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로그4j 취약점 대응 프로모션을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나라장터에서 ‘로그프레소 3.0’ 구매하는 공공기관에게 전용 스캐너와 취약점 노출현황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대응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아직 국내에서 로그4j 취약점 공격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중국을 비롯한 이란, 북한, 터키 등의 해킹그룹이 공격활동을 하는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 로그4j 사용 여부 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경우 대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로그프레소 로그4j 대응 스캐너는 고객 IT 자산에서 취약한 로그4j, 로그백을 찾아 해킹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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