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네트워크 기반의 GameFi ‘준 메타(Jun Meta)’가 NFT 중심의 P2E(Play to Earn) 형식의 소셜 카지노게임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현재 베타서비스를 진행중에 있으며 1월중 정식 론칭될 예정이다.
최근 가장 뜨거운 화두로 자리잡은 ‘P2E’와 ‘NFT’ 모두를 핵심가치로 두고 있는 ‘준 메타’는 NFT를 중심으로 DeFi의 수익화 모델을 접목시켰다. 소셜카지노 장르는 국가나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공통적인 레저 장르로 통용되기에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준 메타 관계자는 “준 메타는 NFT를 중심으로 DeFi, GameFi, P2E, Community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JUN, JUNS, Game Token이 선순환하는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며 “시장에 안착 후 점진적인 게임 장르의 다변화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P2E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