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핀테크 기업 오아시스펀드(대표 김성길)가 금융 중계플랫폼 시스템을 기반으로 특허 획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오아시스펀드 김성길 대표는 “핀테크 기술기반의 금융 중계플랫폼 시스템에 대한 특허 획득을 하므로서 다양한 상품 개발 환경이 가능하고, 이와 관련하여 앞으로 SGI보증보험과 협력하는 등 리스크헷지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아시스펀드는 CSS평가시스템을 2022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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