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아이티이지는 ‘행복한 중기경영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중기경영대상’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서울경제신문의 주최 하에 행복한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재조명하고 발굴하기 위한 시상식으로, 이를 통해 중소기업 사기 진작과 대국민 인식개선으로 청년인재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수상을 받은 아이티이지는 직원의 행복한 일자리를 위해 정시퇴근 독려 및 남녀 출산휴가 권장, 가족 휴양시설 제공 등의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와 서비스 품질관리 및 고용창출 등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와 여건을 갖추어 중소기업의 인식개선에 앞장섰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4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일자리 창출로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받는 등 중소기업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이티이지 조명래 대표는 “행복한 일자리와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력 개발과 일자리 창출, 더 나아가서는 국가 근로환경에 힘쓰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티이지는 클라우드, 서버호스팅, 보안, 도메인 등 비즈니스 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공고는 채용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