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엔코아(대표 이화식)는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에 데이터 표준화 기반 품질진단 솔루션 ‘데이터웨어 디에이샵 디큐에디션(DATAWARE DA#_DQ Edition)’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관련 플랫폼 최초로 누적 앱 다운로드 2000만건을 돌파하며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콘텐츠·커머스·커뮤니티의 유기적 결합으로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버킷플레이스는 점점 증가하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관리를 위해 엔코아의 디에이샵 디큐에디션을 도입했다.
엔코아의 디에이샵 디큐에디션은 데이터 품질진단 기능을 품은 데이터 모델링 툴로써 기업과 기관의 체계적인 데이터 표준화 기반의 품질진단을 지원한다. 편리한 데이터 모델링과 강력한 품질진단 기능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사용자는 보다 간편하게 솔루션을 도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버킷플레이스 관계자는 “명확한 데이터 표준 관리와 품질관리로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최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엔코아의 디에이샵 디큐에디션을 도입하게 됐다”며 “데이터 모델링과 품질진단을 하나의 패키지 도입으로 해결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엔코아 데이터웨어 디에이샵 디큐에디션은 엔코아의 데이터 모델링 툴 DA#과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DQ#의 품질진단 기능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하여 신속한 데이터 모델링과 품질진단을 수행하고자 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GS인증 획득으로 그 성능과 품질도 인증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