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I에 보안 내재화 한 ‘VD-I’, 공공·금융·대기업 등에 공급
강화된 보안·효율적 비용으로 VDI 구축
강화된 보안·효율적 비용으로 VDI 구축
[데이터넷]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시큐어 VDI 솔루션 ‘VD-i’ 출시 1년만에 누적 사용자 1만명을 넘었다고 7일 밝혔다. ‘VD-i’는 VDI에 보안기능을 내재화 한 것으로, 공공·금융기관과 대기업 등에 공급됐다.
소만사는 재택근무로 인해 VDI 수요가 늘어나자 강화된 보안, 효율적인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는 VD-i를 지난해 출시했다. 소만사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을 결합해 엔드포인트에서의 장애·충돌을 막았다.
김태완 소만사 연구소장은 “VDI는 인프라 기반 기술로, 지속적인 R&D와 기술지원 역량이 핵심이다. 소만사는 지속적으로 VDI 기술 연구를 진행해 5년 내 국내시장 50% 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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