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윤종록 회장은 통신망 전문가로 미국에서 근무하며 IP 네트워크 등 선진 원투원 마케팅을 섭렵하였으며 전화의 부흥기를 거쳐 VoIP 등 차세대 텔레마케팅 통신분야의 선구자이다. 이날 신임이사로 유병찬 이사(IMC_TP 대표), 최수길 이사(부일정보링크 대표), 안중규(CJ텔레닉스 대표), 이병희(I&CM 대표)가 선출됐다.
한국텔레마케팅 협회는 올해 주력사업으로 CTI 및 IP-텔레포니 등 텔레마케팅 통신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국내 산업 DB 구축, 통계자료 보급, 산업정책지원,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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