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카니 신임사장은 IP 텔레포니, IP 컨택센터, 무선랜, 데이터 네트워킹을 포함한 IP 컨버전스 분야와 CRM 및 컨택센터 분야에 주력할 계획이다. 말카니 신임사장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높은 ROI와 생산성 향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새롭게 조직을 갖춘 어바이어가 한국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바이어에서 8년간 일해온 말카니 신임사장은 최근까지 어바이어 아태지역 본사에서 아세안(ASEAN)과 인도지역의 CRM 및 컨택센터 총괄이사로 활동했다. 말카니 신임사장은 CRM 및 컨택센터 분야에서 10년 이상 일해온 전문가로서 어바이어가 제네시스나 애스팩트와 같은 경쟁사를 제치고 이 지역 컨택센터 및 인터랙션 CRM 솔루션 분야 1위 업체로 성장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어바이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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