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최적화·효율 높여주는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
자동 감지 엔진을 통해 60가지 이상의 분석, 진단 결과를 제공
QoS 전문회사 패킷티어의 국내 채널인 앤콤정보시스템(대표 박봉현)은 최근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인 ‘패킷시커(PacketSeeker)’ 제품군을 출시하고, 국내시장 공략에 들어갔다.
자동 감지 엔진을 통해 60가지 이상의 분석, 진단 결과를 제공
패킷시커는 필요성 저변 확대를 위하여 다양한 고객층을 목표로, QoS(Quality of Service) 적용 이전 네트워크 사용현황, 각 애플리케이션별 성능상태 뿐만 아니라 현재의 자원을 최적화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공한다.
패킷시커의 특징으로는 첫째, 자동 감지 엔진을 통해 전체 사용량 분석, 애플리케이션별, 사용자별, 그룹별 트랙픽 현황과 적절한 자원배분 여부를 파악, 60가지 이상의 분석,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둘째, 향후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소프트웨어 키 업그레이드로 컨트롤 장비인 패킷쉐이퍼로 변경이 용이하다. 셋째, 패킷쉐이퍼는 주로 네트워크 입구에 설계되므로 현재의 네트워크에 아무런 설정 변경 없이 설치 가능, 설치 후 모든 트래픽을 자동 추적할뿐 아니라, 장애시 바이패스(Bypass)하므로 네크워크상에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다.
■ 문의 : 02)3476-4200 / www.en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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