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주거생활은 물론 주택 트렌드도 변화하면서 아파트보다 다양한 삶의 연출이 가능한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의 이주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는 주거환경을 찾는 층이 늘고 있다.
‘영문리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산 18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숲속마을, 라이온캐슬, 소담마을 등 대단지 타운하우스와 바로 접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넓은 잔디마당으로 층간소음 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으며 다양한 타입을 마련해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환기에도 우수하며 사계절 자연을 그대로 담은 타운하우스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석성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남저북고의 배치로 조망권 개인 사생활을 보호한다. 목조주택의 이점을 활용해 히노키 편백나무의 장점을 극대화해 내풍성, 내구성, 내화성 등 우수하다. 진도 7의 강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로 안전성을 더했다.
세대별로 벤자민무어페인트(친환경 페인트), 편백나무 루바, 원목도어, 원목 수납장, 강화마루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회사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직접 제작 및 시공해 맞춤 또는 A/S까지 탁월하다.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및 용인대, 명지대 등 학군이 밀집해 있다. 혐오 시설 없이 단지형 전원주택으로 아파트처럼 생활하기 편리하다. 인근에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호암미술관, 경안천 등 여가활동이 용이하며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마트, 쇼핑몰 등 접근성이 우수하다.
차량이용시 동백~광교간 자동차전용도. 영동고속도로 마성IC, 경부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는 경전철 에버랜드역에서 기흥역까지 운영 중이며 분당선 및 GTX A노선(예정)으로환승가능하다. 추후 경전철 연장계획으로 기흥역~광교중앙역, 에버랜드역~광주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영문리 위드포레 4차’는 2022년 12월 입주예정으로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 아파트처럼 청약통장이나 가점 등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