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축사] 진병각 나모웹비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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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8주년 축사] 진병각 나모웹비즈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1.09.23 14: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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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T 분야는 그 어느 때보다 초 단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IT 현재와 미래를 읽고, 기술의 흐름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언론사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IT 전문 언론사답게 IT 각 분야 전문기자를 필두로 생산하는 양질의 기사는 IT 분야 종사자의 든든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IT 분야의 화두는 ‘메타버스’로 현실을 뛰어넘은 초월의 세계까지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현실을 고스란히 가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이 있습니다.

나모웹비즈는 ‘쓸모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라는 가치 아래 국내 그 어떤 기업보다 발 빠르게 디지털트윈 기술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결과 확장현실(XR),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로봇 제어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모웹비즈가 보유한 디지털트윈 기술은 각종 데이터 가공을 거쳐 디지털트윈 및 몰입형 콘텐츠 시스템, IoT 관제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웹/앱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팜 무인화 등으로 다양하게 구현돼 IT 분야에서 디지털트윈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국내 IT 산업을 이끌고 있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동반자로서 나모웹비즈도 디지털트윈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도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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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0:27:33
저회사 하는거없이 국책으로 세금만뜯는 회사아닌가 대체뭘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