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국내외 IT 산업의 시장과 신기술 트렌드를 신속 정확히 제시하는 월간 IT 전문 매체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과 온라인 IT 전문 뉴스 매체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 임직원을 대표해 축하 인사드립니다.
요즘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인터넷으로 연결된 수십억 개의 기기에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매일 생산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저장하기 위해 IT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IT 업계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감축 등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정확한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여 트렌드를 읽어 내고,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매체의 역할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 산업 동향을 제시하고, 리더들의 활동을 통해 기업가들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이 IT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피니언 리더로서 자리해주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