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대한민국 IT 산업의 역사와 함께해 온 국내 최고의 IT 월간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8주년과 IT 전문 미디어 <데이터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IT 업계의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국내외 IT 산업의 현황과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시하며 전 산업계 관계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경제·환경적 변화를 겪으며,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격변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공무사(大公無私)의 자세로 한결 같이 공정하고 바른 방향의 객관적인 IT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사의 역할은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듯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기에 국내외 저명한 온·오프라인 IT 전문 매체로서 수많은 데이터 중 통찰력 있는 시선을 통해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역할이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밟아온 지난 28년, 23년의 발자취를 따라 앞으로도 변함없이 IT 업계의 중심에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한 깊이 있는 보도와 최신 트렌드 전달의 선두주자로, 대한민국 IT 산업 발전과 양질의 정보 확산에 지속 힘써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와이즈넛 역시 지난 21년간 쌓아온 인공지능 챗봇 및 빅데이터 검색, 분석, 수집 소프트웨어의 자체 원천기술과 비즈니스 역량을 지속 확보하고 고객 중심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확산해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터넷과 함께 IT 생태계 저변 확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8주년, 데이터넷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오프라인 IT 전문 매체로서 무한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