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축사] 이맹희 지엔텔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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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8주년 축사] 이맹희 지엔텔 대표이사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1.09.10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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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3년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이래 정보화 시대를 거처 오늘날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펜데믹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은 IT산업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촉발한 4차산업혁명으로 초연결, 초지능화 사회에 이미 진입하였으며, 코로나 펜데믹 장기화 국면을 맞아 기술, 산업구조, 일자리 지형 등 IT산업 전반에 대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IT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주체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에서 더 진실하고 통찰력 있는 뉴스 제공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시대의 기준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엔텔도 5G 네트워크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 우수한 인프라와 솔루션 공급으로 비대면과 원격이 일상화되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 보다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비즈니스를 재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기념일을 축하드리며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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