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IT 산업의 태동기였던 1993년 창간된 월간 <네트워크타임즈> 그리고 시대를 앞서가며 1999년 시작된 온라인 매체 <데이터넷>은 업계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왔습니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IT 세상을 통찰할 수 있는 매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정확한 보도와 심도 깊은 제언에 힘써 온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우리나라 IT 산업은 전에 없던 변화를 마주하는 중입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비대면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동시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시장의 동향을 심층 분석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업계의 현안을 조명하고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케이아이엔엑스 역시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인터넷 인프라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혁신의 탄생과 확산, 그 기반에는 네트워크의 연결성과 확장성이 자리합니다.
케이아이엔엑스는 한 번의 연결만으로 수많은 가능성을 향해 더 빠르고 더 안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연결의 미래를 향한 케이아이엔엑스의 여정에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