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국내 IT 산업의 역사와 함께한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터넷>의 창간 28주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이래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심층적인 정보와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해 국내 IT 산업의 역사를 함께 써왔습니다. 이에 그래프코어는 이 자리를 빌어 국내외 IT 업계 전반의 소식을 전달해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이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는AI 산업의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조 속에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AI 분야 포함 IT 업계 전반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대표 전문매체로서 한국 IT 산업의 발전에 앞으로도 계속 기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프코어 또한 빠르게 진화하는 AI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혁신적인 AI 반도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터넷>의 창간 28주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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