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축사]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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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8주년 축사]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21.09.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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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편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1993년 창간 이후 매월 깊이 있는 국내외 IT 기술과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신속한 통찰력을 제공해 왔습니다. 또 1999년 창간된 온라인 IT 전문 뉴스 매체 <데이터넷>은 날마다 새롭게 생성되는 주요 국내외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 독자들에게 비즈니스의 혜안을 제시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두 매체는 IT 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트랜스포메이션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으로 데이터 생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미래 석유인 데이터를 활용하는 능력은 고객의 시시때때로 바뀌는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미래 사업을 결정하고 변화를 촉진하는 등 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공공부문도 코로나 백신 접종 관리, 급변하는 기후 변화 대응, 급증하는 공공 데이터 관리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기관에서 빅데이터 관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찾고, 이를 도입하려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클라우데라는 국내 기업의 데이터 혁신 부분에 함께 하고, 비즈니스 동반자로의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오늘 불가능한 일을 미래에 가능하게 한다는 목표로 사용자들에게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 기업 클라우데라는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또 지난 20여 년간 늘 그래왔듯 국내 IT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깊은 통찰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심층기사를 제공해주는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 편집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질의 기사로 대한민국 IT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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