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용 반도체 전문회사인 인터내셔날 렉티파이어 코리아는 신임 사장으로 안윤섭 대표를 임명했다.
신임 안 사장은 한국지사의 대표로 영업 및 신규 비즈니스 개발등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안 사장은 “디지털 TV, PDP TV, SMPS, 컴퓨터, 소비재용과 산업용 및 항공우주산업용 전자부품 등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IR 코리아의 대표로 취임해서 기쁘다”며 “앞으로 IR코리아의 실적을 2배 이상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