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심도 있는 기사로 IT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전달하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급속도로 가속화됐고, IT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클라우드, IT 자동화, 엣지 컴퓨팅 등 다양한 기술 발전에 대한 통찰력과 함께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 미디어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정확하고 깊이 있는 기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직면한 IT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됐습니다. 레드햇 역시 오픈소스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IT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무한한 발전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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