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축사] 조광원 비투엔 대표이사
상태바
[창간 28주년 축사] 조광원 비투엔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1.09.08 2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넷] 대한민국 ICT 산업의 발전을 위해 우리 IT 역사의 중요한 발자취와 함께 좋은 콘텐츠와 통찰력을 제시해 주신 IT 월간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8주년 그리고 우직하게 IT 전문 뉴스와 미디어로서 올바른 길을 만들어 오신 <데이터넷>의 창간 23주년을 맞이해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비투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쁘게 축하드립니다.

기술의 발전 속도와 변화가 빠르고 치열하게 진화하는 ICT 산업 현장에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저희 회사 사명의 어원(비투엔: 처음처럼 끝까지)처럼 28년간 산업 현장의 생동감 있는 목소리를 빠르게 전하기 위해 발로 직접 뛰면서 ICT 이슈에 대한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분석과 보도를 하며 ICT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대한민국 IT 산업 발전을 위해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계십니다.

특히 제가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초대회장 임무 수행 시 데이터 산업 진흥의 절실함과 당위성 그리고 데이터3법 통과를 위해 도움 주신 지원과 헌신에 대해 우리 데이터 산업계를 대표해 깊은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전 세계가 역사상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모든 산업에서 커다란 지각변동이 발생했으며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고 있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폭발적으로 쏟아지는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데이터 혁명 시대가 왔습니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은 ‘데이터로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국민과 ICT 산업 생태계 중심에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데이터 산업의 이슈를 분석하고 통찰력을 제시하며 가슴 뛰는 미래를 제시해 주는 언론이 되어주실 것이라 믿으며 저희 비투엔도 응원하며 함께 일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