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대한민국 대표 IT 전문 매체로서 IT 업계의 흐름과 시장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산업을 이끌어왔습니다.
창간 이래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 클라우드의 등장,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등 급변하는 국내 IT 시장의 성장을 함께 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최근 민간기업부터 공공, 금융기관에서도 클라우드 도입에 적극적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시장을 이해하고 진실한 정보를 통해 혜안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국내 최고의 IT 매체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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