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축사] 이종경 엑스퍼넷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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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8주년 축사] 이종경 엑스퍼넷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1.09.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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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우리나라 대표 IT 전문 언론으로 IT 산업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까지 국내외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 IT 환경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업무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안전하게 기업의 보안을 확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정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IT 기업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엑스퍼넷 역시 원격근무 직원에 대한 보안 강화와 랜섬웨어 공격 사이클 분석을 통한 제로트러스트 구현 등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과 멀티 클라우드로의 전환에 고민하는 기업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IT 관리 계획 수립부터 인프라 구축 및 운영까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IT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정확한 인사이트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창조적이며 비판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진정한 IT 언론으로 조언하고 격려하는 변함없는 협력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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