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국내를 대표하는 IT 전문 미디어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 활성화, 원격 근무로의 전환이나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T의 발전에 힘입어 디지털 세계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 기업들이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5G 네트워크를 그 어느 때보다 선호하게 되면서 진정한 5G 네트워크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와 함께 방대한 양의 데이터 수요와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높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데이터 관리 솔루션 또한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렇듯 급변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이 적응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시키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하고,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제언하는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빠른 정보력과 정확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업계 동향부터 시장 분석까지 IT 산업 전반에 걸친 소식을 깊이 있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조언이나 따끔한 충고도 아끼지 않으며 기업 비즈니스 발전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국내외 IT 업계에 신속하고 정확하며 통찰력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들어 오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내 IT 산업 발전을 위한 든든한 길라잡이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레노버ISG도 가장 신뢰받는 데이터센터 파트너로서 전략적 파트너십과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통해 고객의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을 거듭하겠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