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축사] 장인수 인젠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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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8주년 축사] 장인수 인젠트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1.09.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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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국내외 IT 산업의 시장과 신기술 트렌드를 신속 정확히 제시해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역사적인 창간 28주년,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오늘이 있기까지 언론의 소임을 다한 전 현직 임직원 노고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그동안 급변하는 IT 산업에 전문적인 시각으로 올바른 정책과 새로운 산업이 나아갈 혁신적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등 오늘날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큰 밑거름이 됐습니다.

코로나 언택트 시대를 거쳐가면서 인젠트도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IT 트렌드 정보와 통찰력 있는 기사에 많은 도움을 받아 더욱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IT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매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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