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축사]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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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8주년 축사]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이사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1.09.06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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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깊이 있는 국내외 IT 산업 뉴스를 통해 기업의 의사결정자에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주신 편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시장의 변화, 이를 통한 우리 삶의 변혁은 점점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 속에서 IT 업계에는 이러한 변화를 정확하고 감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합니다. 오랜 기간 국내 IT 업계의 발전과 함께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한국을 대표하는 IT 전문 매체로서 기업들에 가치 있는 정보와 혜안을 제시하며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변혁을 거듭하는 급변하는 오늘날의 IT 환경에서 전문 매체가 제공하는 양질의 정보와 기사는 업계와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IT 산업을 아우르는 대표 언론으로서 업계를 대변하고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라드비젼은 2021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과 관련해,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 센서퓨전 기술 등 차세대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통해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 개선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서 글로벌 업계의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미래 주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 기념일을 축하드리며, 편집진 여러분께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IT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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