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축사] 전수홍 파이어아이 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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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8주년 축사] 전수홍 파이어아이 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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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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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국내 IT 업계를 대표하는 매체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8주년, <데이터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국내 IT 업계와 함께 하며 업계가 경험하는 발전과 변화를 다각도로 바라보는 명실상부한 주요 IT 전문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새로운 정보와 혁신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IT 업계에서 <네트워크타임즈>는 전문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업계의 핵심 뉴스와 트렌드를 정확히 선별해 제공하는 든든한 등대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 사이버 보안 업계는 팬데믹과 맞물려, 더욱 정교해지고 전문화된 사이버 공격의 증가로 전례 없는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파이어아이는 다양한 전술의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제 사회를 방어하기 위해 가장 최신의 보안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최적의 보안 솔루션들을 신속하게 제공하면서 최고의 보안 효과를 거두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파이어아이의 인사이트와 더불어 사이버 보안 업계와 대중에게 보다 전문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이 국내 보안 및 IT업계 소식을 날카롭게 전하는 매체로서 파이어아이를 비롯한 업계와 대중을 잇는 다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파이어아이 또한 더욱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8주년, <데이터넷>의 창간 23주년 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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