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축사] 김진겸 넷기어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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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8주년 축사] 김진겸 넷기어코리아 지사장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1.09.0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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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급변하는 전 세계 IT 환경 속에서 국내 유일의 오프라인 네트워크 전문 잡지 및 온라인 미디어로서 자리 잡고 있는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올해로 창간한지 각각 28주년과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선 네트워크 타임즈 및 데이터넷이 국내 IT 산업에 크게 기여하면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점 높이 평가하며 창간 28주년과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산도 세 번 가까이 바뀌었을 지난 28년이란 세월 동안 국내 IT 환경과 정보통신 산업은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변화와 위기를 맞이하곤 했습니다. 이런 변화하는 환경과 구조를 이해하고 독자와 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향후 국내 매체들이 지향해야 하는 비전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수 있는 미디어만이 오늘날 그 생명력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그런 미디어들이 가야 할 길을 올바르고 굳건히 가고 있으며 현재도 매년 더 큰 도약과 발전의 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난 28년과 23년간 그러했듯이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국내 네트워크 선업을 포함한 정보통신업계를 전체를 대표하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 미디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면서 국내 정보통신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일조하는 세계적인 미디어로 도약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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