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한국 IT 산업의 역사를 함께 한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3주년을 구글 클라우드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하면서 클라우드는 기업이 비즈니스를 영위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경계가 무너지고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클라우드의 중요성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확한 정보와 인사이트로 국내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데이터넷의 발 빠른 취재와 심층적인 기획은 현업 실무자부터 최고경영자에 이르는 전체 산업 종사자들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왔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IT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안내하는 신뢰할 수 있는 나침반으로서 한국 IT 산업 전반의 발전과 인텔리전스 증진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 클라우드도 업계 선도적인 인프라와 솔루션으로 한국 기업이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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