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전스 파이낸스, 솔라나 기반 NFT 소셜 플랫폼 ‘온리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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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파이낸스, 솔라나 기반 NFT 소셜 플랫폼 ‘온리원’ 선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1.08.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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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7일프라이빗 세일 진행
[출처=컨버전스 파이낸스 공식 미디엄]
[출처=컨버전스 파이낸스 공식 미디엄]

컨버전스 파이낸스(Convergence Finance)가 새로운 프라이빗 세일 대상으로 솔라나 기반의 NFT 소셜 플랫폼 ‘온리원(Only1)’을 선정했다. 온리원의 프라이빗 세일은 오는 9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자는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낮은 가격에 토큰을 구매할 수 있지만 최소 투자 금액이 높으며 보통 기관 투자자나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참여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컨버전스 파이낸스는 대중들도 프라이빗 세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라이빗 세일에는 프리미엄 풀과 퍼블릭 풀이 존재한다. 프리미엄 풀은 $CONV를 스테이킹하고 있는 기존 컨버전스 토큰 홀더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다. 프리미엄 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50,000 $CONV 또는 그에 상응하는 LP 토큰을 9월 1일까지 최소 일주일 동안 스테이킹해야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반면 퍼블릭 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온리원의 토큰인 $LIKE는 현재 $0.45에 거래되고 있으며, 프라이빗 세일에서 판매되는 $LIKE 가격은 $0.20로 현재가의 50%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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