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년 역사의 독일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하탄과 메르세데스-벤츠가 협업한 하탄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제품들이 오는 8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시된다.
이번 현대백화점 하탄 벤츠 팝업스토어에서는 출산용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하탄의 프리미엄 라인인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제품과 메르세데스-AMG컬렉션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전용 액세서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하탄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 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이면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자동차브랜드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와 공동 개발한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과 메르세데스-AMG 컬렉션은 벤츠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해 벤츠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감성을 담고 있다.
특히 독일 기술검사협회(TÜV Thüringen)의 점검 절차를 거쳐 내구성과 인체공학적 설계, 검증된 소재 사용으로 개발과정부터 부모와 아이의 편안함과 안전성에 초점을 맞춤 제품이다. 유모차를 필수 육아용품에서 자신만의 개성으로 드러내는 패션아이템으로 여기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하탄은 다채로운 컬러와 요람을 포함한 각종 전용 액세서리 제품들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조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팝업스토어에서는 2021년도 하반기 마지막 5% 브랜드할인을 진행하며, 구매금액별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가 적용돼 하탄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폭넓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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