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 브랜드 유리피부(YURI PIBU)가 자사 대표 제품인 ‘그란떼 클렌징 오일’에 이어 ‘그란떼 포밍 클렌저’도 올리브영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유리피부 ‘그란떼 포밍 클렌저’는 녹차수를 베이스로 한 천연 클렌저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리피부 ‘그란떼 포밍 클렌저’는 피부 자극이 적고 노폐물 제거에 용이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며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도록 피부 저자극 임상시험을 마쳤으며 빠르게 사용이 가능한 거품 타입으로 아침 세안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유리피부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리브영 매장에서 ‘그란떼 포밍 클렌저’를 구매한 고객들은 영수증과 제품을 찍어 유리피부, 올리브영, 그란떼포밍클렌저, 내돈내산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이벤트에 자동 참가된다.
이번 이벤트는 2021년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유리피부 스킨케어라인 ‘비피다 리페어 앰플’ 정품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유리피부 마케팅 관계자는 “그란떼 클렌징 오일과 그란떼 포밍 클렌저를 함께 사용하면 세안을 하면서 피부 진정이 되는데 있어 더욱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마스크로 인해 순한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였고 그에 따라 유리피부 클렌징 라인을 찾는 소비자도 늘었다.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고객들이 유리피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 판매채널을 적극 확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유리피부 그란떼 포밍 클렌저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유리피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