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동> KTF 네트워크부문장에 조영주 전 KT아이컴 사장 선임
상태바
<인사이동> KTF 네트워크부문장에 조영주 전 KT아이컴 사장 선임
  • [dataNet] dataNet
  • 승인 2003.03.1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아이컴과 공식 합병한 KTF가 공석으로 남아 있던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에 조영주 전 KT아이컴 사장을 선임했다.

KTF는 2세대와 3세대간 연계성 강화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품질경쟁 수행을 위해 W-CDMA 사업 추진을 주도해 온 조영주 전 KT아이컴 사장을 선임, 이를 기점으로 합병조직의 틀을 완성하는 한편, 2, 3세대를 포괄하는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