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아이컴과 공식 합병한 KTF가 공석으로 남아 있던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에 조영주 전 KT아이컴 사장을 선임했다. KTF는 2세대와 3세대간 연계성 강화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품질경쟁 수행을 위해 W-CDMA 사업 추진을 주도해 온 조영주 전 KT아이컴 사장을 선임, 이를 기점으로 합병조직의 틀을 완성하는 한편, 2, 3세대를 포괄하는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taNet] dataNet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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