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바이 단백질 음료 ‘프로틴 스파클링’이 출시 3개월만에 100만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칼로바이는 지난 4월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에 착안하여 누구나 손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스파클링 프로틴 음료를 출시했다.
프로틴 스파클링은 가루 형태의 텁텁한 프로틴이 아닌 가볍고 청량한 스파클링 워터 제형으로 레몬과 라임의 상큼함을 담았다. 설탕 0g, 유당 0g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간편하고 건강하게 단백질 14g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 프로틴 음료와 달리 탄산과 단백질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단백질로 평소 프로틴을 먹지 않던 소비자들에게도 건강한 탄산음료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공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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