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올해도 휴가 다운 휴가를 떠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7월부터 한 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여름철 건강 및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요즘 같은 날씨에 외부 활동을 하게 되면 뜨거운 햇빛과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어 피부가 벗겨지거나 심한 경우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다. 또 땀과 피지분비가 왕성해지면서 피부 가려움증이 생길 수도 있다.
여드름화장품 브랜드 스킨구하리에서는 여드름 없애는 법을 검색하기에 앞서 올바른 피부 보습을 통해 무너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여드름으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여드름 개선과 피부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여드름 전용 보습 화장품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스킨구하리의 경우 자연 유래 성분을 이용해 피부의 자정 능력을 올려 주는 ‘리바이브 테라피’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여름철 피부관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스킨구하리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 및 크림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화장품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병풀추출물과 고삼뿌리 추출물 등의 천연 원료만을 이용,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해당 제품들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임상시험 결과 전체 임상 시험자들에서 피부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72% 면포까지 감소했다는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또 관찰 4주 후에는 무도포 시험자들의 면포 개수는 변함없는 반면, 스킨구하리 리바이브테라피 제품을 도포한 시험자들에게는 면포 개수가 약 2.5배 감소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