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25년 전통 소형가전 전문기업 마이프랜드(대표 김수민)가 차이슨으로 유명한 가성비 탑브랜드 청소기 디베아와 신규 딜러쉽 계약을 체결해 한국시장과 소비자에 최적화된 고성능 무선 청소기 ‘디베아 V21 사이클론(MFV-V21W)’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베아 V21 사이클론(MFV-V21W)’은 소형가전 전문기업 마이프랜드가 디베아와 함께 1년여에 걸쳐 국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무선 청소기로 기획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기본 구성 만으로도 벽걸이 거치, 전동 브러쉬 헤드, 12000pa의 강력한 흡입력, 고성능 리튬이온배터리, 과방전&과충전 보호 시스템을 갖춰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최상의 제품력을 탑재한 무선 청소기다.
‘디베아 V21 사이클론’은 디지털 모터의 강력한 흡입력과 투인원 롤브러쉬로 다양한 바닥환경에서도 만족스러운 청소력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극세사모는 패브릭 위의 머리카락과 반려동물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단단한 미세모는 매끈한 바닥의 미세먼지를 흡착 제거한다.
특히 4단계 멀티 필터 시스템을 갖춰 사용자의 먼지 흡입 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했다.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필터, 여러 층으로 이뤄진 공기흡입구와 먼지보관함의 여과시스템 및 H13등급의 고정밀 헤파필터가 0.3um사이즈 먼지까지 99% 이상 포집하고 포집된 먼지가 청소기 배출구로 다시 배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디베아의 새로운 기술력인 ‘스마트 통합제어 칩’이 탑재돼 과충전∙방전을 방지하고 배터리 시스템의 고장율을 줄여 청소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준다. 대용량 리튬이온배터리가 내장돼 일반모드 45분, 강력모드는 20분간 사용 가능해 집 안 전체를 청소하기에도 편리하다.
또한 화이트 외관과 깔끔한 벽걸이형 거치대로 집 안 어느 곳에 두어도 인테리어와 잘 어울릴 수 있고, 2.2kg의 가벼운 무게로 높은 곳의 먼지 청소 시 손목 부담이 적다. 특히 이번 디베아 V21 사이클론은 25년 전통의 국내 1세대 소형가전 전문기업에서 출시하는 만큼 AS 우려 없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마이프랜드 프로덕트 매니저 김진우 차장은 "가정에서 사용할 무선 청소기는 공업용 수준의 고사양, 고가 제품보다는 집 안에서 발생하는 생활 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장기간 테스트를 거쳐 사용의 편리함은 기본, 가격과 그에 맞는 퀄리티를 갖춘 가정용 청소기를 기획했다"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극대화한 이번 신제품으로 위생적인 실내 환경 유지에 도움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베아 V21 사이클론 출시를 기념해 마이프랜드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는 간편한 자석부착식 물걸레헤드 및 침구 청소용 브러쉬헤드를 선착순 100명에게 모두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