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는 100% 와이파이로 작동하는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 뮤럴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구매 후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혹은 와이파이 증폭기를 증정하는 ‘와이파이 여름 대잔치 2탄’ 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와이파이 여름 대잔치’에 보여준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행사 기간 중 27인치 모델 MC327과 21.5인치 모델 MC321을 구매하고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60만원 상당의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RBK50와 20만원 상당의 RBK12를 각각 증정한다.
15.6인치 MC315 모델의 경우 12만원 상당의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혹은 9만원 상당의 1년 멤버십 라이선스를 구매 후기 작성자에게 제공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사은품 증정 외에 10~30%의 가격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와이파이 기술 강자답게 넷기어는 뮤럴 디지털 액자에 최신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저가 디지털 액자의 경우 USB 메모리 카드나 SD 카드를 통해 수동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과는 다르게 뮤럴 디지털 액자는 100% 와이파이로 작동해 와이파이가 연결된 전 세계 어느 곳으로도 사진 및 그림을 동시에 전송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에 외국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거나 감상이 가능하고, 코로나 시대에 대면 접촉이 불가능한 부모님에게 자녀 및 손자, 손녀의 사진을 찍는 동시에 곧바로 전송 및 재생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Non-Fungible Token) 아트가 각광받으며 디지털 아트를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액자 판매가 높은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넷기어 뮤럴 디지털 액자 역시 전년대비 150%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뮤럴 디지털 액자가 많이 팔리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뮤럴 디지털 액자는 전 세계 54곳의 유명 박물관 및 갤러리와 제휴를 통해 3만여 점의 유명 명화 및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생생한 붓 터치를 그대로 재현한 ‘트루-아트’ 기술을 통해 원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화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로 및 세로 그림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재생해 주는 자이로스코프, 주변 빛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해 주는 조도 센서, 원하는 그림 및 사진을 요일 및 시간대별로 자동 재생해 주는 스케줄링 등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만이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