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디지털·비대면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기업 생산성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정기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비대면·원격 업무가 ‘비즈니스 뉴노멀(Business New Normal)’로 인식되고 있다. 기업 관리자는 디지털, 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및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실무자들은 변화된 환경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알서포트는 ‘스마트한 업무습관’이라는 제목의 정기 웨비나를 통해 디지털·비대면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 방안을 공유한다. 내달 24일로 예정된 6월 웨비나를 시작으로 매달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원격제어, 원격지원, 원격커뮤니케이션(화상회의)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재택근무 도입으로 보안 등 많은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와 대응 방안을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또 웨비나를 통해 기존 고객들의 질문에 대해 데모 시연 등을 통해 이해를 돕는 동시에 고객의 요구 사항과 피드백을 수집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원 알서포트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비용, 생산성, 효율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원격업무 환경 구축 및 활용도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알서포트는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IT 및 비즈니스 트렌드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서포트 정기 웨비나는 자사 고객은 물론, 일반 기업 관리자 및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알서포트는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 재택근무 및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 원격지원 솔루션(RemoteCall)’ 등을 국내외 1만여개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