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외관을 완성하며 뉴욕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떠오를 ‘뉴욕 1491 퍼스트 애비뉴 아파트’가 세계 경제의 중심 뉴욕 맨해튼의 핵심 입지로 모든 뉴요커들이 선망하는 주거지인 센트럴파크 동부에 들어선다.
아밸론이 국내 최초로 미국에 시행하는 ‘뉴욕 1491 퍼스트 애비뉴’는 맨해튼 럭셔리 아파트를 소유함으로써 미국 영주권 취득은 물론 안정된 임대사업까지 가능하다. 특히 뉴욕의 세계적인 종합 부동산 개발사 ‘허드슨 컴퍼니’와 함께 EB-5 프로그램 비자 신청 수량을 확보한 만큼 안정적인 이민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허드슨 컴퍼니는 ‘뉴욕 1491 퍼스트 애비뉴’ 외에도 ‘원클린턴 브루클린 하이츠’를 통해 중국 투자자들에게 총 220개의 EB-5 비자 발급과 함께 성공적으로 아파트 분양을 마무리한 바 있다.
유학생의 경우, 영주권 취득을 통해 자유로운 학교 선택 및 저렴한 학비, 학자금 대출 혜택 전공 및 학업프로그램 선택, 졸업 후 미국 내 취업 시 유리, 다양한 정부지원 프로그램 선택, 창업 및 모든 일반 투자 가능 향후 사회보장 및 메디케어 수혜 자격 취득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되므로 뉴욕 1491 퍼스트 애비뉴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게 홍보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실제 최근 미국행 투자 이민(EB-5)이 재조명 받으면서 미국 영주권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불법체류 젊은이들의 추방을 유예시키는 오바마 정부의 다카 프로그램을 폐지한 전임 대통령 트럼프와 달리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바이든은 포용 정책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 11월까지 50만 달러를 투자한 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비자를 얻을 수 있었던 미국행 투자 이민은 이민법이 개정되면서 미국 내 고용촉진지역(TEA)에 최소 90만 달러를 투자해야 가능해졌다. 다만 고용촉진지구는 경제적으로 낙후된 지역이 많은 만큼 적정 수준의 고용 효과를 창출하지 못한다면 영주권 발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현지 실사가 어려운 만큼 90만 달러라는 투자 비용에 대한 우려도 상존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뉴욕 1491 퍼스트 애비뉴는 영주권 획득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은 물론 향후 프리미엄 형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뉴욕 1491 퍼스트 애비뉴는 문화, 예술, 교육, 교통의 중심지인 맨해튼 1487-1493 1st Avenue, NY 10075에 들어설 예정으로 세계적인 명문가와 부호들의 주거지로 유명한 Upper East Side(UES)에 위치했다. 맨해튼 센트럴파크에 동향으로 인접한 UES는 미국에서 가장 고가상권이며 명성 있는 지역으로 카네기, 록펠러, 케네디, 벤더빌트, 루즈벨트 등의 가문들이 거주하며 특히 5번가는 현재도 ‘억만장자들의 길’로 불리는 명문거주지라 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1층, 총 178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7~106㎡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고품격 공간을 소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요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네오 클래식 스타일의 실내 공간은 품격 그 이상의 자부심을 선사하며 독일, 이태리 명품 주방 브랜드와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맨해튼의 중심에서 여유와 함께하는 럭셔리 라이프 아파트, 뉴욕 1491 퍼스트 애비뉴는 미국 부동산 전문 파트너와 뉴욕 최고의 로펌 부동산 변호사들이 시행에서 시공 그리고 각종 법률 컨설팅을 지원해 안정적인 이민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뉴욕의 최고 부촌에 걸맞은 명문 교육환경과 문화시설들이 우수한 정주 여건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초중고부터 대학교, 대학원들이 가까이 있어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찾아오는 엘리트 교육의 중심 입지를 선점하는 뉴욕 1491 퍼스트 애비뉴는 도보 거리에 3개의 멀티역세권이 인접해 있다. 또한 자동차로 JFK 국제공항까지 45분이면 닿을 수 있는 교통환경까지 완비했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어 럭셔리 브랜드와 초호화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명품 라이프를 위한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뉴욕 1491 퍼스트 애비뉴 관계자는 “총 178세대 중 130세대만 취득할 수 있는 아파트&영주권 통합 프로그램의 사전 청약을 통해 미리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뉴욕 아파트 구입과 영주권 취득은 물론 자녀 교육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큰 희소가치를 품고 있으며 이번 6월에 있을 EB-5 프로그램 만료에 대한 불확실성과 국가별 쿼터 폐지안 상원 통과로 법안 시행 시 영주권 취득에 약 8~9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빠른 영주권 취득을 원한다면 지금이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년 12월 준공이 예정된 뉴욕 1491 퍼스트 애비뉴의 서울 홍보관은 강남구 선릉로 646 1층에 마련돼 있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