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게이트, 시트릭스 플래티넘 플러스 파트너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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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게이트, 시트릭스 플래티넘 플러스 파트너로 선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1.02.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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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 최고 파트너 등급 … 시트릭스 모든 제품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 보유
▲ 타임게이트는 시트릭스의 한국 파트너 중 유일하게 네트워킹 파트너 부문 ‘시트릭스 APJ 파트너 어워드 2020’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경철 타임게이트 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직원들.
▲ 타임게이트는 시트릭스의 한국 파트너 중 유일하게 네트워킹 파트너 부문 ‘시트릭스 APJ 파트너 어워드 2020’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경철 타임게이트 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직원들.

[데이터넷] 타임게이트(대표 전화재)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전문 기업 시트릭스의 최고 파트너 등급인 ‘플래티넘 플러스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트릭스는 2021년 파트너 체계 강화 및 파트너의 객관적 기술력 입증을 위해 파트너 체계를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했다. 시트릭스 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 및 기술력, 영업력, 사업 기회 창출 등을 기준으로 국내에서 타임게이트를 포함해 총 3개 기업이 플래티넘 플러스 파트너로 선정됐다.

타임게이트는 2007년 설립된 IT 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보안, RPA 솔루션 등을 국내 주요 기업 및 공공 기관에 공급해 지난해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가상화 포털 솔루션 및 재택근무 통합 포털 등을 자체 개발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타임게이트 김경철 부사장은 “타임게이트는 시트릭스의 모든 제품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고객의 재구매율이 높은 파트너인 만큼 시장에서 꾸준히 신뢰도를 쌓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타임게이트는 최근 시트릭스의 한국 파트너 중 유일하게 네트워킹 파트너 부문 ‘시트릭스 APJ 파트너 어워드 2020’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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