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은행 및 금융권을 맡게 될 김동원 상무(45)는 LG-EDS(現 LG-CNS)에서 15년간 마케팅 및 금융 부문 영업을 담당했으며 한국NCR 테라데이타는 지난해 1월부터 은행권 담당 영업을 총괄하고 있다.
김형욱 이사(39)는 유통 및 운송 업계를 맡아오면서 그 동안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코리아7등 선두 고객사를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현대전자를 거쳐 98년부터 NCR테라데이타 유통업계를 담당해 오고 있다.
김일한 이사(38)는 한국 NCR지사가 생기면서 줄곧 기획과 재무관리를 담당해온 재무 전문가로 최고 재무 임원(CFO)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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