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 단지 내 상가,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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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 단지 내 상가,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10.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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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상가는 일반적으로 단지 내 입주민들에게 맞춰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음식점, 세탁소, 미용실, 학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입점해 경기의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입주민 고정수요 및 주변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단골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 잘 유치하면 안정적인 매출유지도 가능하다.

실제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 주목받고 있다. 이렇게 분양시장에 주거시설이 완판 된 단지 내 상가 공급이 잇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은 세종 최초의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최근 많은 상업시설이 입주하면서 활기를 띄고 있으며 유럽풍 라임스톤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360도 열려있는 4면형 개방형 설계로 노출성과 접근성, 가시성을 극대화 할 수 있어 외관특화 상가로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

상가의 경우 규모가 클수록 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질 수 있고, 대형 서점이나 마트 등 유명한 프랜차이즈 점포나 키테넌트 점포의 입점 가능성이 높다. 세종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는 ‘세종 대방디엠시티’는 현재 스타벅스,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등 프랜차이즈들이 입점이 입점 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내측상가의 경우 소호의류 스트리트와 세계음식 스트리트 MD를 구성하였으며 소호의류 스트리트는 여성의류, 아동복, 잡화 등의 업체가 인테리어 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세계음식 스트리트의 경우 다양한 음식점이 입점하여 세종 도심의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또한 대한민국 최대의 전자제품 전문 유통 회사로 롯데하이마트가 세종 대방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에 올해 11월초 오픈을 앞두고 있다. 프리미엄 가전을 직접 체험해보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는 매장으로 기대가 된다.

스트리트형 상가와 단지 내 상가가 함께하는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세종대방디엠시티 단지 내 상가는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 휴식, 문화, 먹거리 등을 총망라한 지역 명소이자 랜드마크 상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시청, 교육청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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