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정보분석 회사인 한국경제투자TV(대표 한린규)는 VVIP 고액자산가만을 위해 설립했던 여의도본점에 이어 두 번째 지점인 종로지점을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투자TV는 “코로나 활황장으로 신규 개인투자자가 많이 유입이 됨에 따라 시장의 변동폭은 커지고 유동성이 강해짐으로써 투자 손실을 입는 많은 소액투자자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종로지점을 운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국경제투자TV의 종로지점은 기존의 VVIP만을 대상으로 했던 주식정보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주식을 시작하는 많은 신규 투자자들을 위해 넓은 투자서비스의 폭을 넓히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기관투자자 출신의 수석 애널리스트를 영입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한국경제투자TV의 한린규 대표는 “수 많은 투자자문사들의 서비스를 경험하고, 그로 인해 손실을 입은 상태의 회원분들게서 많이 문의를 하시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때마다 함께 분하고 억울한 감정을 느꼈으며, 투자자들이 더 똑똑해지고 전문적으로 투자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경제투자TV는 종각에 투자전략본부를 설립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주식정보 수집 및 분석중에 있으며, 기관투자자 출신의 수석 애널리스트들과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투자TV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