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추 부사장은 북경, 홍콩, 서울, 상해, 싱가폴, 시드니,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든 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담당하게 된다.

로버트 추 브로케이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브로케이드의 지속적인 시장확대는 물론, 특히 이 지역에서의 선두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노력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이 당면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브로케이드의 전략적인 캠페인을 진두 지휘하고 완벽히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지원하는 브로케이드의 강력하고 다양한 SAN 인프라 전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권혁범 기자>

[dataNet] 권혁범 기자